누가 입은 옷 보고 그 옷이 나 머리채 잡는 것처럼 끌어당기고 자꾸 시선이 가길래 그냥 오.. 옷 조심해야겟는데? 했는데 1시간쯤 뒤에 그분이 옷에 커피 쏟음..
어제는 뭐 보고 아 이거 고쳐야할거같은데.. 고쳐야할거같은데.. 하다가 안고쳤는데
안고쳤다가 큰일날뻔한 일 생김 ,, 이건 진짜 사생활이라 말 못하는데 진짜 나락갈뻔했음
결국 아무도 안 봐서 조용히 고쳤는데 걍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