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단기 미소지기랑 롯시 드리미 붙었는데 뭐 할까?? 둘 다 3개월로 계약할 거야
Cgv는 일단 우리 지역에서 제일 크고 관도 많아... 12개는 넘었던 것 같아
집에선 버스로 15~20분/차로 5분~10분 정도 걸려 가까워
단기라서 주 2일 총 11시간 할 것 같아 밴드에 40명 넘더라...
악세서리 안 되고 워치 안 되고 규칙은 좀 더 빡센 것 같아
롯시는 7관 정도에 밴드에 20명 이하로 있어서 그렇게 크진 않은 것 같아
집에서 버스로 25~35분 걸리고 차로 15분~20분 정도 걸려 cgv에 비해선 먼 것 같아
여긴 일반으로 계약하는 거라 주에 무조건 15시간 이상 할 것 같아
규칙은 좀 더 널널한 것 같구
휴학생이라 시간은 많은데 어디로 하는 게 좋을까? 영화관 알바 해 보고 싶었어서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