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열심히 하고 미라클모닝하고 그런 갓생말고 진짜 일만 하고 살았다든지 공부만 하고 살았다든지 하고싶은거 아껴가면서 저축을 열심히 했다든지 등등의 갓생..? 그렇게 살던 지인 몇 명이 최근에 떠나서 뭔가 마음이 허해지고 슬픔.. 나나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지금을 희생하는 경향이 큰데ㅋㅋㅋ 최근에 떠난 지인들 보면 이렇게 살아도 언제 어떻게 죽을지 알 수 없는게 인생이구나 싶어서 쫌 우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