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에서 있었던 일인데 대리님 왈 1년 되지 않았냐면서 1년안에 임신이 안되는건 불임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괜찮냐고 물어봄ㅋㅋ 어이가 없어서 "저희가 잘 알아서 할게요" 이랬는데 너무 무례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