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5:5로 냈었는데 어느 순간 4:6이나 3.5:6.5 이 정도로 내기 시작했어 잘 만나고 있는 건 똑같고 식은 건 아니야 근데 은근슬쩍 자기가 낼 타이밍에 몇번 빼고 그렇더라구 요즘 계속…? 이거 말할거양? 아니면 이정도로 민망한 상황 만들기 싫으니까 그런가보다 해?
사실 솔직히 말하고싶은데 ㄹㅇ쪼잔해보이눈 거 같아서 그냥 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