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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l

훔치지도 않은 돈을 훔쳤다고 증인 만들어서 증언하더니 자기들끼리 입 맞춰서 왕따시키려고 했는지

냅다 나 혼자 도둑되어있던 상황이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거짓말인데도 그 누구도 내 편이 되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서럽고 괴롭더라..

그 이후로 절대 아무도 못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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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학창시절에는 왜 그런 애들이 있었을까?
그리고 왜 나는 계속 그 무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휘둘렸을까?
대학 이후 아싸의 삶을 살면서 중, 고등학교 시절 내내 눈치를 살피던 시간들이 넘 아까웠어.
어차피 이제 안볼 사람이고 이제부터 새로운 관계를 잘 맺고 내 안의 나를 돌보아주고 사랑해주려고

13일 전
익인2
와 진짜 악랄하다..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그 상황에선 누구라도 서럽고 괴로울듯...힘들었겠다 힝
13일 전
익인3
나도 당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시기질투하던 여자애가 나 사칭해서 카페에 학교 반 애들 욕하는 글 썼는데 나 아니라해도 아무도 안 믿어줌 그 뒤로 학창시절내내 고통받음 ;ㅁ;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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