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바람 피우다가 걸린적이 있음
언니의 바람 상대가 외사촌오빠임
그뒤로 부부사이 사실상 파탄남
부모님도 이 사실을 암
엄마 아버지는 딸 가진 죄인이라고 엄청 형부한테 굽신대고 형부는 언니한테 막말, 인격모독 다 함
솔직히 가끔 봐도 좀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