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다시 무직백수 됐다.
다시 뭔가 시작해야하는 무언의 압박감과
돈을 벌기위해서 취업해서 일이라도 해야하는데
뭔가 아무거나 막 하기는 싫지만
물불가릴 상황이 아니면 더더욱 마음만 조급해지는게
현실인지라 동사무소 가서 구직신청해보거나
공고사이트같은데서 뭔가 뒤져보곤하는데
이럴때면 어릴때 학생때 공부 열심히 안한게
후회되곤하는데
Sns 같은거보면, 남들 잘사는거보면 괜히 행복하게 놀구 그러는거 보면 열등감느껴져서 종합적으로 길거리 나가도
왠지모르게 얼굴들고다니기 힘들어진다
후...괜히 혼자 미치겠다
이럴때 진짜 어떻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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