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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도 치열하고 비교도 심하고

걍 남눈치 많이 볼수 밖에 없는 느낌…

나이 연봉 재산 키 몸무게 등등 숫자에 민감하고

걍 거의 다 피곤하게 사는 느낌…

마이웨이로 살고 싶어도

다수가 지적하고 뭐라하는…좀 많이 이상한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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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디서 살고힢어?
13일 전
익인2
한국 특징 ,,, 남 잘 되는 꼴 못봄.. 남을 까내려야 자기가 우위인줄 착각함.. 질린다 진짜
13일 전
익인15
이거맞음
13일 전
익인18
진짜 ㅠㅠ
13일 전
익인3
어디살아봄?
13일 전
익인4
곧 댓글에도 딱 그런 글 오만가지 달릴 듯.. 다른 데는 뭐 살만한줄 아냐 다른 곳도 마찬가지다 너가 뭘 아냐는 둥.. 벌써부터 피곤함ㅋㅋ
13일 전
익인13
이거레알 뮬론 다른 나라도 있겠지만 한국만큼 심한 나라 없음ㅋㅌㅋㅌ
13일 전
익인5
ㅇㅈ 친구들 친척들 다 손절하고 그냥 마이웨이로 살고싶어
13일 전
익인6
아 특히 외모랑 학벌? 이런거 진짜 지적 많이함 ㄹㅇ 노는거 못보고...
13일 전
익인7
난 자존감 높은사람 비웃는게 젤 별로야 지 기준에서나 못난거지..
13일 전
익인8
ㅇㅈ
13일 전
익인9
한국에만 살면서 못느끼다가 미국오니까 느껴짐 한국 너무 피곤해
13일 전
익인10
남 눈치 안보면서 프리하게 살고 싶어도 한국 사회가 그렇게 놔두질 않아서 다같이 눈치 보면서 살 수밖에 없는 것도 싫음…ㅠㅠ
13일 전
익인11
ㅇㅈ 외모부터 스펙까지 나노 단위로 평가해... 심지어 모든 분야에서 전부 뛰어나야 인정해줌
13일 전
익인12
뭐 그렇지 나도 그게 싫으면서 그렇게 말하게 되는데 모순이지…
13일 전
익인14
미국에서 사는데 ㅇㅈㅋㅋㅋㅋ 뭐 여기도 경쟁 안심하다 이거는 아닌데 한국 만큼 살기 힘든곳은 없다 생각
13일 전
익인18
맞어 경쟁이 있어도 뭔가 그래도 정당한 느낌임… 평등하달까? 다 잘하면 다 같이 A이러니깐 그래도 서로서로 경쟁하면서 도와줄려고 하고,,, 한국은 하…🤦🏻‍♀️ 지금 몇살이냐, 언제 졸업하냐 남의 인생에 궁금점이 뭐이리 많은디
13일 전
익인16
맞아..요즘 살 좀 쪘는데 계속 살쪘다는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어.. 그게 왜 나에게 상처가 될 거란 생각은 안 하시나요.....,,,알고있으니깐 속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ㅠ제발
13일 전
익인17
우리나라 심한건 맞잖아 정해놓은 틀 루트 벗어나도 욕먹고 나이 강박 심하고 성격 튀는거 못봐주고 수업시간에 대답만 열심히해도 나댄다 욕먹고 남 눈치보고 의식 많이할수밖에 없는 환경인데 이걸 부정할수있나
13일 전
익인18
ㅇㅈ 그래서 나는 외국에서 사는데 지금 비자 때문에 잠깐 한국 머물예정인데,, 그때 가서 살 생각하니깐 좀 벌써부터 숨이 턱 막힘 ㅠㅠ 진짜 싫어 오지랖
13일 전
익인19
나는 한국 시험문화 다 없애야한다고 생각함 시험이 모든걸 서열화하고 시험으로 모든게 결정되니까 다같이 정병생긴거같음
13일 전
익인20
ㅇㅈㅇㅈ
13일 전
익인21
ㅇㅈㅇㅈ 진짜 벗어나고 싶어도 사람들 만나면 자연스럽게 남얘기하고 비교하고 걔 요즘 뭐한다더라 어쩌고 저쩌고 진짜 피곤해죽갰음
13일 전
익인21
나만 눈치 안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대 주변은 전혀 안바뀌니까 어쩔수가 없어 눈치볼수밖에 없어
13일 전
익인22
본문 내용에 플러스로 평균의 기준을 너무 높게 보는 것도 한 몫 함...
인서울 이상의 학벌에 모나지 않은 외모와 몸매, 못해도 중견 이상의 기업에 재직하는 직장인 또는 공무원 그리고 월급은 세후 300 이상에 노후 준비된 부모님까지 갖춰야 평균은 된다고 보는 사람 진짜 많음

13일 전
익인18
인정 그게 디폴트값이어야하고, 근데 만약 그보다 더 뛰어나면 뭐 부모 잘맞났네, 뭐 운이 좋았네 등…… 또다시 왈가왈부 못나면 못난대로, 잘나면 잘난대로 평균이면 또 잘난 거 없다는 등 남까내리에 최적합된 오지라퍼들의 나라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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