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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58l

진짜 갑자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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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의사가 뭐래?
13일 전
글쓴이
위치가 수술이 어려운 곳이래
13일 전
익인2
몇기?
13일 전
익인3
몇기인데? 치료나 수술이 가능한거야?
13일 전
글쓴이
위치상 수술이 어렵다고 얘기하셨어
13일 전
글쓴이
담낭암 아니면 췌장암 의심된다고 mri 찍어봐야한다는데 좀 크다고 그러셔
1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익인20
제발 눈치 좀
13일 전
익인5
몇기인지가 중요해
13일 전
익인5
종양 크기가 커도 전이만 아니면 수술 가능하고 생존확률도 높아!!
1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익인5
맞아
13일 전
글쓴이
위치상으로 수술이 어려울거래
13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아니야 요즘 얼마나 발전했는데...병원 다른데도 가봐야 해 원래 암같은 큰 병은 한군데서만 진단받는거 아냐! 미리 그러지말고 다른데도 가보자

13일 전
익인58
글쓴이에게
수술안되면중입자 치료는 가능할듯 한데 한국에서는 아직 방광암만해서 해외에서는 중입자로 전이만 안됐으면 수술하기 어려운 부위도 치료하더라

13일 전
익인6
초기래?
13일 전
익인6
말기아니면 수술해
13일 전
글쓴이
위치상 수술이 어려울거라고 얘기하셔
13일 전
익인7
확실히 판정받고 마음의 준비 해보자.. 미리 그러지말고
13일 전
익인8
쓰니 몇살인데? 복통있었어?
13일 전
글쓴이
복통을 느낀지는 얼마 안됐고
위치상 수술이 어려울거래

13일 전
익인9
몇기야
13일 전
익인9
아직 봐야하는건가
13일 전
글쓴이
일단 위치상으로 수술이 어려울거같다고 얘기하셔
13일 전
익인9
병원 한 곳만 가써? 병원 여러곳은 가봐야한다고 알고 있어 우리집도 3번은 옮겼움
13일 전
익인11
22222 최소한 3군데는 가야됨!!
13일 전
익인19
3333
13일 전
익인33
444 무조건 ㅠㅠ
13일 전
익인51
5555
13일 전
익인53
6
13일 전
익인62
7
12일 전
익인10
아직 확실한거 아니니까 희망을 가져보자!!!
13일 전
익인11
여기에서 눈치 없게 증상 물어보면서 자기도 췌장암인지 봐달라는 눈새들 없길 바람…
13일 전
익인11
그리고 쓰니ㅠㅠㅠ 병원 여러군데 가봐!!!! 내친구도 3기이고 수술 안된다고 해사 자포자기 하고 학교 그만두고 했는데 8년 지난 지금까지 잘 살아있음!!!
13일 전
익인11
걔 무슨 수액 치료 맨날 받고 그러면서 항암 치료도 하고 해서 머리도 멀쩡하고 완치 판정 앞두고 잘 살고 있어!!! 수술이 안되어도 살수 있는 방법 많아 겁먹지마 괜찮아!
13일 전
익인12
뉴스에 췌장암 3~4기여도 잘 극복하고 사시는 분들 많더라.
지금부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지내봐
그리고 아직 확답 받은 건 아니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13일 전
익인13
병원 다른 곳도 들러서 꼭 확인해
13일 전
익인14
울할매 폐암 시작으로 뇌까지 이곳저곳 다 번졌는데 요새 약이랑 기술 좋아서 암세포 줄었다 소리 들음 80대도 이런데 괜찮을거임 여러군데 가봐 병원
13일 전
익인26
원래 나이드신분은 암세포도 활동이 느려서 갠차는거임 젊은사람들은 달라ㅠ
13일 전
익인14
아니 시한부 선고 받았는데 암세포 많이 줄었다 함ㅋㅋ 시한부 넘긴지 한참 됐음 이게 기술이랑 약 덕이지 뭐임
13일 전
익인26
아니 쓰니한테
겁줄려는거 아니고 나이든사람은 원래 전이도 늦고 늦게퍼짐 경우가 다르다고알려주는거..

13일 전
익인14
그거 누가 몰라 막말로 글쓴익도 알겠음ㅋㅋ 눈치 진짜 없네
13일 전
익인26
14에게
안다는 사람이 위로를 나이든 사람을 빗대서 얘기를하냐.. 비슷한경우를 얘기해야지 난 쓰니한테 정확힌 정보를 줬으면 해서 그런거임 그리고 나이들면 진행 더디다는거 잘모르는 사람도 많아^^

13일 전
익인11
내 친구는 24살에 진단받고 지금 나랑 33살 파티 계획 중임ㅋㅋ 그리고, 확실치 않은 말 함부로, 그것도 암일까봐 무서워 하는 사람 글에서 막 하지마ㅠ
13일 전
익인40
상황에 적절한 말 하는 것 보다 본인이 얼마나 많이 알고있는지가 중요함=아까 본 화법인데 소름돋게 여기서 보네
13일 전
익인26
위로만 답이야? 사실을 정확히 알고 빨리 진료받는것도 도움이야 쓰니보고 아프라고 하는게 아니라
가족중에 암이 많아서 겪은게많고 누구보다 공감하고있음

13일 전
익인11
많이 아는거 중요하지… 하지만, 상황의 적절성이라는 있잖아ㅠㅠ 지금 불안한 사람한테는 정보가 과다해봤자 정보가 별로 들어오지 않고 나도 저러면 어쩌지? 하는 무서움만 증폭 시키니깐 쓴소리를 유발하는거 아닐까 싶음ㅠ 위로가 더 필요함 상황도 있는거니깐ㅠㅠ 그래도 익이니 정보도 나중에 더 필요가 있을걸 같아!!! 젊은 나이에 암세포가 더 빨리 퍼질 가능성도 있으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빨리 치료 받는게 좋다는 그런 말도 앞에 적어두면 더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도 한다ㅠㅠ
좋은 의도 곡해해서 미안

13일 전
익인26
11에게
위로댓도 따로달았어ㅠ 절대 공포심 주려는게아니였어 나도 실제로 암 발생위험큰 병이 있어서 계속 치료중이기도 하고.. 안일해져서 병원 여러군데 안가보고 그러면 더큰일이잖아ㅠ

13일 전
익인11
26에게
맞아맞아ㅠㅠ 위험하지ㅠㅠㅠㅠ
익이니 심정 이해감ㅠㅠ 위로만큼 중요한게 정보니깐, 나는 친구때문에 안건데 ㄹㅇ 병은 정보력, 의지력 싸움이더라구..! 익이니 마음 어떤건줄 이제 이해됨ㅠ 아까는 친구가 무서워 하던거 생각나서 뭔가 예민해 있었나봐ㅠ 상처줬다면 미안해!! 익이니도 항상 건강하길 바라

13일 전
익인26
11에게
아녀 이해해줘서 고마워 익인이도 항상 건강해라~!!

13일 전
익인15
뭘로 진단받았어? 나도 몇년전에 mri찍고 암일 가능성 있다고 들었는데, 조직검사랑 췌장내시경했는데 그냥 물혹인걸로 나왔어 일단 정밀검사 해봐
13일 전
익인16
다른병원 2군데더가보셈. 엄마가 암인데 병원마다 말 다다르니까 포기하지말구
13일 전
익인16
암이라도 말기아니면 괜찮아 ㄹㅇ로
13일 전
익인17
근데 의사들이하는 `의심된다`는 말이 너무 여지가 많은 말이라서..
최악을 바라보고 얘기하더라고
확진 난거 아니면 아직 기다려봐

13일 전
익인44
22
13일 전
익인18
쓰니 병원여러군데 꼭 가봐
13일 전
익인28
22 울아빠도 췌장암 말기 판정 받았는데 여러 병원 중 마지막 병원에서 그냥 소회불량이라는 진단 받았어 ㅠㅠ 무조건 다른 곳에서도 진단 받아보길
13일 전
익인35
엥 이건 너무 심하다. 돌팔이 아녀?!
13일 전
익인28
너무 심해서 힘들었지 ㅠㅠㅠ 돌팔이 맞는듯,, 고소하니마니 했는데 그냥 살았다는 안도감에 가족들 다 잊고 사는 중
13일 전
익인54
와 근데 마지막 병원 한군데서만 소화불량이라고 했는데 결국엔 암이 아니였던 거야?? 그런거면 췌장암이 엄청 단정하기 어려운 병이기도 하고 마지막 병원의사가 명의시네,,
13일 전
익인21
쓰나 우리 엄마 췌장암, 재발 해서 두번 수술하고도 잘 살고 계셔 쓰니도 희망 놓지말고 잘 이겨내보자
13일 전
익인22
몇살인데 쓰니야ㅠㅠㅠ
13일 전
익인23
큰 병원 몇 군데 더 가보자 별 일 없기를 기도할게
13일 전
익인24
파업땜에 좀 그렇긴한데 소견서 써달라고 대병도 가보고 해봐 근처병원 다 돌아봐
13일 전
익인25
의사는 원래 최악의 상황으로 얘기해~~ 병원 여러군데 가봐
13일 전
익인27
다른 병원도 가봐
13일 전
익인29
울 큰아빠 췌장암 3기였는데 나았어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사람 생각하는 방향으로 흘러가

13일 전
익인29
글고 대학병원들 미리 예약해놔 오래 걸림
13일 전
익인31
22
13일 전
익인30
다른 병원도 꼭 가봐 암아니면 좋겠다
13일 전
익인32
최소 병원 3군데는 가봐,, 이모부 폐암 3기라고 진단받아서 큰병원 갔는데 알고보니 코로나 후유증으로 염증이 크게 남아서라고 재진단 받았었어!! 다른 병원도 꼭 가봐!
13일 전
익인34
병원 다른 데 꼭 가 봐
13일 전
익인35
그 의외로 막상 정밀검사 받으면 아닌 경우 꽤 있음. 결과 나오는 거 지켜보고 암 아니더라도 떼어내야하기 때문에 대병 2-3군데 지금 예약하삼.
13일 전
익인36
암 관련 큰 병원 위주로 3~5군데 가보는걸 추천해.
13일 전
익인37
요즘은 옛날이랑 달라서 말기 암환자도 완치되는 경우 허다해 췌장은 수술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젊으면 신진대사 활발해서 전이가 빠른 것도 사실이긴 한데 그만큼 약발도 엄청 잘 들어서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진 말고 스트레스 줄이고 일단 윗댓들이 말한 것처럼 병원 이곳저곳 가봐
13일 전
익인37
그리고 동네 병원 말고 큰 대병으로 가
13일 전
익인37
자꾸 말 길게 해서 미안한데 지금 병원에서 수술이 어렵다고만 하고 시한부 선고 안 했으면 너무 심하게 걱정 안 해도 돼 의사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얘기해 준다는 거 잊지 말고 당장 병원부터 알아보고 다 예약해두자
13일 전
익인38
병원 여러곳 가봐 의사도 사람이라 의사마다 진단결과도 차이 꽤 큼....
13일 전
익인39
우리 엄마도 췌장암이었는데
13일 전
익인41
그래도 다른 병원도 알아보자.. ! 아빠도 지금 간경화 말기라 자꾸 몸에 이상이 생겨서 이번 수술 못하겠다고 다른병원 가보라 했는데 다행히 다른 병원에서 수술 잘끝냈어!! 다른 병원 진료도 꼭 해봐 포기하기에는 일러
13일 전
익인42
멘탈이 힘들겠지만 얼른 암병원 예약 3군대 이상하고 돌아다니자 그리고 암보험 알아보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13일 전
익인43
의사는 위험 회피하지 않고 자극적으로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최악의 상황으로.. 쓴아 일단 다른 병원도 가서 진단 받아보자!
13일 전
익인45
외숙모가 췌장암 진단받고 2달만에 돌아가셨어. 췌장암이 증상이 별로 없어서 빨리 발견하기 어렵다던데.. 쓰니는 초기였으면 좋겠다. 하루라도 빨리 병원 여러 군데 돌아봤으면 좋겠어ㅠㅠ
13일 전
익인46
일단 서울 큰병원 위주로 두세군데 더가봐
13일 전
익인47
항암 치료도 있고 방법 많아 !! 포기하지마 ㅜㅡ
13일 전
익인48
다른데선 어려운 수술이 또 다른데선 가능한 수술일 때가 있어. 빅5 꼭 가봐.
13일 전
익인49
다른 건 잘 몰라서 못 쓰겠는데 병원 다른데도 가보라는 건 진짜!! 우선 병원 다른데도 꼭 가봐
13일 전
익인50
췌장암이고 크기 큰거면 사실상 이미 운명이 정해진거..
13일 전
익인26
병원 세군데이상 꼭 가봐!!
기술좋으니 치료잘될거야!

13일 전
익인52
마음의 준비는 해야지. 근데 내가 해야한다는 마음의 준비는 잘 이겨낼 수 있고 금방 건강해질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의 준비!
13일 전
익인52
요즘 의료기술 좋아져서 완치도 충분히 가능해! 치료 잘 받아서 얼른 건강해지자
13일 전
익인55
헐 …큰 병우ㅜㄴ 꼭 가봐ㅠㅠㅠㅠㅠ쓰니 나이 어릴거같은데 ㅜㅠ
13일 전
익인56
다른 곳도 꼭 가봐
13일 전
익인57
대학병원 몇군데 더 돌아봐봐
다른데서 어렵다해도 다른곳에선 가능한 경우 많아. 그리고 마음의 준비는 필요해 수술도 수술이지만 내가 암 걸렸다는게 실감나는 순간부터 멘탈이 개 박살나거든..(내얘기임..^^)재발도 함 시..ㅂ...) 동네에서 큰 종합병원에서 검진받은거라면 대학병원으로 가 아무리 큰 종합병원이어도 유명 대학병원은 못 이겨. 여기저기 다녀보면 수술 가능하다고 하는 선생님 계실거야. 마음 단단히 먹구. 병은 멘탈싸움이드라...

13일 전
익인59
여러군데 돌아봐..ㅜㅜ
췌장암쪽 명의도 알아보고 바로 예약하고 하..

13일 전
익인60
요새 항암치료 잘 받아서 3-4기도 완치 하는분들 많더라! 무섭고 걱정되긴하겠지만 너무 걱정하지말고 스트레스 받지말자 주변에 3기에 항암하고 완치하신분 계시는데 스트레스받으면 급격히 나빠졌다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하댔어! 일단 우선 병원부터 여러개 가보자ㅠㅠ
13일 전
익인61
우리 아빠도 작년에 대장암 말기에 여기저기 전이되셨고 원래는 수술이 안될것같다고 하셨었는데 그래도 항암치료 열심히 받으셔서 암세포 줄었더라! 의사 선생님도 수술 얘기 조금씩 꺼내시고 계시고. 처음엔 너무 갑작스러웠지만 너도 운동도 잘 다니고 의지만 있으면 잘 이겨낼수있을거야.

대학병원 여러군데 가보고 판단하는 것도 늦지 않으니까 걱정마요

13일 전
익인64
익인64
여기 가입해서 정보 알아봐 도움 많이 된당
12일 전
익인64
그리고 무조건 큰 병원으로 가야함 지금 의사파업때문에 항암주사도 당일에 못 맞고 며칠 뒤에 맞거든 그만큼 최대한 빨리 움직이는 게 좋을거야 화이팅!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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