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들어보면 애가 먹을 거니까 많이 주세요. 애가 얼마나 먹는다고 조금만 주세요 (구매 x) 하는 분들 때문에 혐오한다는 사람도 있고
애가 잘못한 건데도 부모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색안경끼는 사람도 많잖아?
그래서 평범하고 교육 잘 시키는 부모님들도 프레임 씌워져서 안 좋은 소리듣고...
익들은 일차적인 잘못이 누구 때문이라 생각해?
아니면 그럴 수 있는 수준인데 세상이 혐오하기 바쁜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