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차가 생겨서 친구랑 몇번 드라이브겸
놀러 갔었는데 항상 당연하게 주차요금이나 기름값
같은거에 대해서 고마워하는 느낌도 말도 없고
저번에는 태우러가는 길에 차가 좀 막혀서 10분정도
늦었는데 10분이나 늦었냐고 한 마디하니까
좀 정이 떨어지는데 내가 예민한건가ㅠㅠ
당연한건 아니지만 다른 친구들은 고맙다고 말이라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