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툰 같은거 봐도 작가가 엄마 사랑해 평생 같이 살아~ 이런 집 많더라...
나는 상처도 너무 많고 솔직히 엄마랑 같이 살기 싫음 ㅋㅋㅋㅋㅋㅋㅋ 빈말로라도 저 말 안함
엄마도 다정한 계열이랑은 거리가 멀고 ㅎ...
근데 엄마 혼자 두면 뭔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걱정돼서 떠나진 못한다... 애매한 책임감만 남았다고 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