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 보는데 어떤 여자가 자기랑 만나는 남자가 꿈에 나왓는데 자기 아들이 자기를 해코지한다고 자기가슴을 팍팍 때렷다는데 진짜 그때 그남자 자기 아들한테 살해당한 후엿대 형사가 아직 범인 누군지도 모를때 여자가 말해준건데 진짜 영혼이 와서 말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