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과 현역 시절 동고동락했던 박정권 MBC스포츠+ 해설위원은 "사구 장면을 보는데 아찔하더라. 정이가 저렇게 아파하는 선수가 아닌데, 그 모습을 보고 큰 부상일 수 있겠구나 싶었다"며 안타까워했다.눈물찔끔— 쓰규리 (@ssg_lass) April 18, 2024
최정과 현역 시절 동고동락했던 박정권 MBC스포츠+ 해설위원은 "사구 장면을 보는데 아찔하더라. 정이가 저렇게 아파하는 선수가 아닌데, 그 모습을 보고 큰 부상일 수 있겠구나 싶었다"며 안타까워했다.눈물찔끔
사실 나도 그렇긴햇어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