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을 드시넹.. 어제도 마시더니ㅜ 기다리는 오빠만 바보같다. 우리 오빠 얘기거든? 언니는 간호사로 일하다 쉬고있고, 한부모가정임.. 간호사 복직 생각은 없대. 엄마가 반대하다가 직업이라도 제대로 있어야 된다고 공시만 붙으면 결혼 승낙해주고 집도 해주겠다했는데 작년에 떨어지고 올해도 안하시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