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웨이팅 감안하고 액팅 뛰는 간호사인데
일단 간호조무사 쌤들한테 액팅 배웠고...
자꾸 간호사들이 뒷담 까고 정치질하는 분위기도 싫고
새로온 쌤들이 차지로 들어갔는데 다른 데서 일하고 온 티 팍팍 내면서 무시하는 게 짜증나ㅋㅋ
안해도 되는 일을 자꾸 만든다던지, 별 거 아닌 것도 자꾸 액팅 시켜서 일 늘리는 것도 너무 짜증나
결정적으로 새로 온 쌤들이랑 일하는 게 싫어서 관두는 게 큰듯ㅋㅋㅋ 하아....
퇴사하고 걍 체계 좀 더 잘 잡힌 종병으로 가게ㅋㅋㅋ....
은근 급성이라 바쁜 것도 힘든데 원액팅으로 50명 보기 너무 싫어서 퇴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