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평 쓰리룸 살다가 10평대 소형아파트로 이사온지 2년 좀 넘었는데
계속 전 집 생각나ㅠㅠㅠ
이제 겨울옷좀 정리하려는데 남자친구 약간 지일 아니란듯이 행동해서 킹받아
남자친구 본가 가까워서 겨울옷 집에 좀 가져다넣으라니까 꽁기해함--
여기로 이사오기된게 남친일때문인데 속상해
다 집이 작아서 그래 ㅠㅠ 아 짜증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