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도 화장실에서도...
대리님, 과장님, 처음보는 할머니, 처음보는 아주머니 등등
나보면 완전 깜짝 놀라면서
아! 놀래라 이러는데
머지.... ㅠ 내가 너무 조용히 다니나..?
이상하게 하고 다니는건 아니고 진짜 평범함 ㅠ
친구들도 많고 남친도 있는 걍 평범한 외몬데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