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중인데 내가 유독 아시안 없는 지역에 배정 받았는데 ㅠ 일본 애니랑 포르노 특히 유럽에서 태국으로 성매매 투어리즘으로 가는게 좀 유명한지 좀 루저같은 백인 할배들 나한테 다가오는데 진짜 너무 짜증남 얘네는 아시안여성을 돈주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난 여기 살거도 아니고 영주권도 필요없음 한국 못사는 것도 아닌데 이런 인식이 생긴게 너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