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으로 4년제 칼졸업하고 좀 놀다가 1년 학원다니고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 취준 시작.
저번 분기에 그래도 서류 간간히 붙고 중견, 중소, 스타트업 다양하게 면접도 거의 10군데 보러 갔었는데 결국은 탈락, 그렇게 2023년 보냄
그래도 첫취준이었으니까 부족했던 부분 보완해서 다음 분기에 더 잘 하자! 싶었는데
저번분기보다 공고도 안뜨고 죄다 서탈함.. 면접 기회조차 없다
지금 생각해보면 작년 기회때 엄청 열심히 준비했었어야 했는데
이번에 안되더라도 다음에 하면되지 라는 마인드로 준비했던거 너무 후회해
공백은 길어져가는데 중고신입들이랑 경쟁해야하고..
요즘 진짜 나쁜 생각 든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