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님이 호텔에서 일 하셔서 카운터에 한국인 통역 필요하다고 나 추천해줬다는데 할말 고민중..
통역 일 자체는 편해보이는데 괜히 일 꼬이거나 그만둘때 불편해질까봐ㅜㅜ 지인이 소개시켜준 알바 해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