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겸 본가왔는데
엄마 보자마자 울뻔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넘힘들고 일도 빡세고 잠도 하루에 4시간 자면서
일했는데ㅜㅜ 아우ㅜㅜ
엄마가 밥 잘챙겨주고 자기전에
내 이야기 들어쥬고ㅠㅠ..
엄마없음 어쩌냐 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