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 가치가 더욱 무뎌지는 느낌이랄까.. 타고나게 뭘 잘하는 것도 아니라 도움도 못 줘 그렇다고 해서 말을 재밌게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센스도 없고 장난도 못치겠어
그래서 그런지 내 주위에 아무도 없음 나랑 있으먼 용건만 보고 바로 빠이찌엔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뭐가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