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상황이 좋지 않아서 다 나한테 올 수밖에 없는 일인건 알고있는데..
너무 허덕이고 힘들어서 말했거든..힘들다고..
그래서 내 일 좀 분담해서 본인이랑 다른 팀원이 좀 하는가싶더니
결국 네 일이니 네가 다 하래....퇴사만이 답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