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실수하거나 빼먹은거 있으면 와다다다다다 카톡 공격함 교대시간 5분 전에 와서 20분 지나서 나 집 가게 함 말도 안되는걸로 잔소리하느라.. 같은 알바생이면서 사장님인척 함 나 교대할 때 빼먹은거 하나 있는데 그걸로 막말하고 공포감 분위기 조성하면서 회사생활 안해봤냐 어려서 그러냐 막말 하길래 결국 사장님한테 장문 편지 남겼다.. 내가 큰일 낸거도 아니고 참 이런걸로 인신공격까지 받으면서 일하고 싶지도 않고 사장님도 아닌 알바생이 이럴줄이야.. 잘려도 사장님한테 막말듣고 잘리지
사장이 그러면 내가 말을 안해 같은 알바생이면서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