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다 나도 입원하고싶어ㅠ 먹는 것도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보호자는 일반식밖에 못 먹어서 신청 안 했더니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보다 더 못 먹음ㅜ 매끼 사먹기에도 부담이고 그냥 채소 챙겨온거랑 가족이 먹다 남긴 반찬 조금 먹는 중
내일 모레 오전엔 내 병원진료 예약날이야 병원에서 자고 일찍 병원 바로 갈랬는데 그렇겐 너무 힘들거 같아서 걍 저녁에 집 가서 자고 일찍 내가 다니는 병원 가려고ㅠ 집에 가서도 밀린 집안 일이랑 또 보호자로 있을동안 간단하게 먹을거 채소 같은거 사와서 준비하고 해놔야 함 내일모렌 간호사님한테 가족 좀 식사때랑 물리치료 때 봐달라고 해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