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친이슈 바쁨이슈 등등으로 나 마음고생시키고 공감능력제로에 나 방치한 똥차애인 찼거든
근데 이틀째인데 찬 입장이지만 슬퍼.. 다시 만날까도 생각했는데 나 스스로를 위해 그건 아닌거같음
어쨌든 ㅜ 똥차고, 내 손으로 끊어냈는데도 슬픈거..정상이야? 그래도 거의 1년 사귀었거든
이거 시간이 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