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너튭이나 sns 같은데 나오는
사람들이랑 한번도 마주치거나 친해질 일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내 삶에 즐거움과 환상을 많이 심어준거같다.
그사람들을 탓 하거나 디스하는게 아니구...
그냥 내 말은 그사람들도 삶의 행복하고 재밌구
좋은거 좋은사진들 올리고 업로드한걸텐데
은근 내 삶이랑 비교한적이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누구탓하는건아니지만
누가 비교한다 그말 듣는순간
나까지 그래된기분이 들어서 왠지모르게 우울해졌어.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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