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쭈쭈 키우다간 내꼴남 주문도 못 해 전화도 못 해 다 엄마아빠가 해줬어서 그냥 좀만 힘든 일 있음 바로 무너짐 회복? 다 부모님이 알아서 해줬으니가 내가 스스로 못 함 24살 먹고 걍 이러는 내가 개복치 같아서 개하찮음 사랑은 잔뜩 주지만 스스로 독립할 수 있게 그렇게 키울거야 나도 지금 다시 태어났다 생각하고 그냥 알바도 하고 부딪히고 그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