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옷집 직원입니다 니네 제발 브라자쫌 올려입어라... 47

2 이번 여름 내 추구미 6

3 난 보정 안 한 원본 안 주는 친구 보고 정 떨어지던데 15

4 와 헤어진지 일주일됐는데 심심해서 소개팅어플깔았거든 2

5 친구가 전문직 시험 따라친다하면 어때? 22

6 옷 몇개로 돌려 입는 스타일인데 자꾸 꼽(?)먹음... 8

7 이거 귀에 뭐 꼽은거임? 6

8 가슴은 걍 유전임 4

9 난 커가면서 내가 이해못했던 사람들이 돼가… 8

10 카톡 까라니까 글삭튀ㅋㅋㅋㅋㅋㅋㅋ 6

11 260만원 벌어서 엄마가 180만원 떼어감.. 4

12 5박6일 짐 이정도면 되겠지? (🐶) 40

13 다이어트 하는데 난 액상과당 끊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 2

14 지원 자격이 경력 n년 이상이면 신입은 안되는거지?? 1

15 국취제 신청하면 답변오기까지 오래걸령 ㅠㅡ? 2

16 동기 어질어질하다 진짜 자퇴해라 1

17 잘살면 진짜 생각하는 폭이 넓은듯.. 1

18 문둥이가 뭐야? 18

19 알바 이야긴데 내가 이상한건지 판단좀 해줘

20 대놓고 찐따는 아닌데 약간 찐따 같은 느낌 나는 사람들 잇잖아 특징이 뭘까???? 특히 여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