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원정석 갔는데 무지네 응원단장님 잘 놀아주시더라ㅋㅋㅋㅋ
이기고 있으면 누가봐도 기분 좋아보이심
그리고 장내아나운서 여자분인 구장도 넘 좋았다 귀가 편했어
야구장 여기저기 다녀보니 진짜 볼보이/볼걸로도 나뉘고 다양하구나 느낌
그리고 고척은 내부 직원들 반바지(5부 정도) 많이 입으셔서 신기했음
아무튼 무지네 단장님 호러러록 치어분도 빵긋빵긋 잘 웃는 분 있던데 같이 호러러러ㅓ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