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ㄹㅇ 무슨 세뇌 수준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달에 한번씩은 통일 그리기 대회하고 시짓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감성 낭낭했음
현장체험 학습은 무슨 북한 문화 체험하러가고 탈북민들 만나서 강의 듣고...
그시절에 자주 보던 단어가 ‘평화누리’ 였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