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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l

익들은 동생꺼까지 내줘?????

동생이 스무살인데 오마카세 너무 과하고 혹시 돈 많은 줄 착각할까봐 염려돼서 몰래 갈까 생각중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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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라면 데려가긴할들
14일 전
글쓴이
그니까 빼놓기도 그렇고 ㅠㅠ
14일 전
익인1
솔직히 돈 많은줄 안다 이런거 다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너무 서운한짓이야
14일 전
익인2
나라면 데리고 감
14일 전
익인3
동생만 빼고 가는 게 더 그렇지 않아..?
14일 전
익인4
걍 사줄거면 다 사주지
14일 전
익인5
이왕 사주는거 다 데리고 가서 사줄듯
14일 전
익인6
걍 데리고간다...놓고가는건 넘...넘...별로인행동인골
14일 전
익인7
데리고 가야지! 내 동생도 지금 세상물정모르는 대학생이라 내가 아빠랑 엄마한테 돈 줄 일 생기면 무조건 아빠가 동생한테 누나가 열심히 번 돈으로 엄마랑 아빠한테 준거야 너 잘 봤지? 이러면서 각인 시켜주던데!
난 나 본받으라는 의미로 데려갈것임

14일 전
글쓴이
얘 21살인데 알바 한번 안 하고 편한 일만 할려고 하고 군대도 편하게 갈려고 공군 떨어져도 계속 지원하는 거 보고 노답같아서ㅠㅠㅠㅠㅠ하
14일 전
익인7
내 동생 26살인데 아직도 부모님 카드 들고다니면서 공부하고 있고 알바도 한번도 안해봐서 가족들 다 쟤 사회생활 어찌할까 엄청 걱정중이야.. 그리고 군대 얘기 해서 말하는건데 내 동생도 원치않긴했지만 상근으로 현역도 아니였음
14일 전
익인7
26인 내 동생도 이렇게 살고있는데 21살... 너무 어려
14일 전
글쓴이
어리긴 하지.. 근데 난 저 나이 때 안 저래서 이해가 안 되더라 일단 데려가긴 할 건데 돈 귀한 줄 모르는 게 너무 한심해 동생이지만 ㅜㅜㅜ
14일 전
익인7
나도 이해 안됐어^^ 근데 그건 너가 걱정할게 아니라 부모님이 하셔야해... 우리가족은 아빠가 그걸 맡고있고.. 계속 뭐라하니까 동생도 열심히 하고있음
14일 전
익인8
돈많은 줄 안다 이건 너무 지나친 걱정 아니냐....? 나도 21살 동생 입장이지만 우리집 중산층인 거 알고 막쓸 수 있는 집 아니란 거 알고 오마카세 안가봐서 모르지만 월급날에 딱 한번쯤이나 갈만한 데란 거 정돈 알아.. 솔직히 돈많을거라고 착각할까봐 두고가면 진짜 소외감느낄 것 같은데
14일 전
글쓴이
윗댓 봐줘...... 사실 너무 괘씸해서 그럼...
14일 전
익인8
솔직히 군대는 남자입장에서 이악물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려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거가지고 돈 모른다 하기는 비약같고 알바문제도 솔직히 21살이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힘든 일 하기싫은거랑 돈 모르는 거랑 다르지 않나?
14일 전
익인8
그리고 솔직히 이렇게까지 답댓 남길정도면 걍 빼놓고 가도 된다는 말 듣고 싶은 것 같은데 데리고 가도 억지로 사줄듯 그럼 걍 두고가....
14일 전
글쓴이
엥.....
14일 전
익인9
동생 빼놓고 몰래 간다고 쳐도 그 자리에 계신 부모님이 좋아하실까 ㅠㅠ 솔직히 글쓴익 너는 빼고 가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어차피 빼놓고 가도 부모님이 동생 얘기만 하실 듯 동생도 오면 좋아하겠다 ~~ 하면서.. 지금 너 마음으로는 차라리 부모님한테 오마카세 대접하겠다는 맘을 버리고 그만큼 용돈으로 드리는게 나아보여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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