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억울한 피해자들 남녀 성별 갈라치기
등등 많은 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해봐..
솔직히 전문가도 아닌 나조차 의료인 성범죄나 악질 성범죄자들 수십번이나 풀어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법이 있고 법원도 있고 변호사도 있고 판사도 있는데
진짜 무용지물이라 범죄 당하면 복수는 커녕 뻔한 판결 받을 바에야 그냥 자결하고 싶을 정도야....
너무 화난다 갑자기 새벽이라 그런지 나도 모르게 어느 화장실 갈때도 특히 남녀공용화장실 갈때면 떨리고 불법촬영도 의심해야하고 두렵고
그냥 한국이 다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