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살아온 스타일이 있는데 상대방을 맞추거나 아니면 상대방이 나에게 맞춰주려해도 결국 서로 불편하게 되는거라고 생각해.
이게 진짜로 본인이 고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치는것도 아니고 서운하다고 하니까 고치는거지
연락문제로 싸우면 잠시만 좀 나아지지 연락을 기다리는 입장에선 을이 된 기분이고 연락을 잘 안보는 사람은 상대방이 기다리기만 하는 집착남녀 라고 생각할 수 도 있고
애초에 이별중에 많은 이유가 연락문제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