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녔던 곳이 버스 타고 30분 거리+ 가면 2시간 동안 수다 계속 떨어야함+근데 사장님 진짜 귀엽고 착함+아트 완전 내 스타일 걍 이상으로 내 취향에 맞춰줄 수 없음 정도 느낌
지금 다니는 곳은 걸어서 10분 거리 + 1시간 반 안에 끝남 + 말 안 걸어서 좋음 근데 아트가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님...
하 너무 고민돼 진짜 ㅜㅜㅜ 걍 다시 다니던 곳으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