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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9
이 글은 1년 전 (2024/5/07) 게시물이에요

근데 치매가 와서 그런지 주사 바늘 뽑으려고 하고 간호사분들을 때리려고 하시나 봐. 간병인분께서 전화 오셔서 자기 못하겠다고 보호자분 빨리 오셔서 어떻게 조치 좀 취해달라고 잠도 안 주무시고 오줌관도 빼려고 하고 자꾸 욕한다고 못하겠다고 하시길래 그냥 묶어달라고 했음…

치매 오고 나서 폭력적으로 변하실 줄을 몰랐어… 보호자가 나밖에 없는데 내가 병원에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잘 한 거겠지? 할아버지도 중요하지만 간병인분이랑 간호사분들도 누군가의 엄마이자 딸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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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럴땐 묶어야지 다른사람 피해보는것도 있지만 할아버지 치료에 안좋아 소변줄 안빠지게 부풀려 놓은건데 그거 막 잡아빼면 전립선 크게 다쳐서 나중에 소변 보는것도 힘들어져 낙상 위험도 크고 주사 잡아빼면 상처나고 약도 제 시간에 못들어가서 치료힘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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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섬망 생긴거 같은데 혹시 시간되면 얼굴한번 비춰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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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나 내일 면회 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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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이다 삼촌한테 이렇게 됐다고 하니까 왜 마음대로 결정하냐고 겁나 뭐라하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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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른들은 묶는다고 하면 싫어하시더라ㅜㅜ나도 경험해봤어 근데 실제로 저 상황보면 묶어달라 재워달라 말이 저절로 나옴 막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침대 밖으로 나와서 걸어다니려고해..그러다 넘어져서 골절 입으면 생명도 위험함
신기하게 섬망왔을때 가족들보면 좀 호전되는 사람이 있더라 가서 할부지 손도 잡아주고 그래봐 쓰니 멋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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