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의심 안받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오늘있었던 일인데 누가 버즈케이스만 두고 일어서서
밖으로 나간거야
내가 그걸 줍고 어리둥절 어...?어...? 이러고 있는데
다시 들어오셔서 헉~! 고맙다고 하심
으응..나 사실 쌍수하기전엔
저런 비슷한 상황에서 눈빛 이상해서 훔치는고같다고 애들이 놀린적잇음...
그리고 내가 칼들고 있으면 요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를 썰거같대ㅠ
원래 찢눈에 안구 거의덮인 날카로운 안검하수 눈이었는데
지금은 별명 초롱이임...눈매교정 쌍수받앗거든 👀
눈땡글함 눈동자에서 빛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