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나누는 칭찬 극대노하면서 절대 부정하려하는 애들은 왜그래??

여자끼리 칭찬 주고받으면 > 지들끼리 올려치기한다며 비아냥

다른여자 예쁘다고 하면 > 객관적으로 못생겼다고 욕하기 시작

내 눈엔 예쁘다고 하면 > 너랑 닮았다고 제딴에 조롱하기 시작

자존감 높고 자신감 가지면 > 못생긴주제에 예쁜척한다고 인신공격

남들이 서로의 장점을 찾아주고 작은 부분에도 칭찬하고 애정 나누고

스스로 자존감과 자신감 갖는 모습을 못견디는 이유가 뭘까?

뭐라해야되지... 눈사람 부수고 다니는 인간들 같음 ㅋㅋㅋㅋㅋ

[익인1]

불행한 사람이라 그랴..

[글쓴이]

진짜 불행해보여
저렇게 꼬인채로 세상을 보면 얼마나 불행하고 열등감이 가득할까

[익인2]

매사에 부정적이게 생각하는 사람들...
보통 불안정하고 힘듦이 있는 사람들이 저러던데 그냥 안타까움

[글쓴이]

생각해보니까 본인은 배제된 그들만의 행복에
열등감이 폭발해서 타인에게도 열등감을 불러일으키고 싶어서 긁으려 하는 추한 시도인 것 같음
억지로 깎아내리려하고 억지로 비교하려하고
남의 행복을 보면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성향이 되는 냉소주의 비관자의 인생 진짜 불행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