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혼자 제사 지내셨다가 요양원 들어가시고
차례상 차릴 사람이 없어서 몇년째 안지냈단말임
우리집은 6촌까지 모이는데
큰아빠 아들 결혼하고, 오촌도 결혼해서
며느리가 둘이나 생기니까 추석때 차례 지내자는데
당숙모랑 새언니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