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전학을 간지 7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도 사귄 친구가 없데
처음엔 전학 와서 관심 보이더니 애들이 하는 게임 안한다그러고 애들이 물어보는 관심사에 맞는 대답을 안했나봐 그때부터 특정 아이들이 무슨일이 있으면 자기를 몰아간데
그래서 애가 학교 생활을 힘들어해ㅜ
구체적 상황을 들자면 의자 앉기 단체 게임 같을걸 하면 몇명이 무리지어서 자기들끼리 뭉쳐서 자기들끼리 교묘하게 자리 바꿔가며 하다 사촌동생이 거기 앉으려니 비키라고 배를 쳤대
그리고 1인1역 같이하는친구가 참다참다 안해서 너좀 하라고 했더니 주변 걔 친구들이 나 얘 하는거 봤는데 이러고
그냥 지들 무리끼리 뭉쳐서 무슨 일있으면 뭐라하고 놀리나봐ㅠ반박해도 애만 이상한 사람 되는상황 그래서 걍 참는데ㅠ
애가 요즘 애들이랑 다르게 좀 순진한면이 있긴해 애들이 놀리기 좋은 대상 같은 반응을 살짝 하는거 같긴함 ㅠㅜ 순해서ㅜㅜ
진짜 얘기 듣는데 안쓰러워가지고ㅠ 얘 엄마(고모)는 애가 학교 생활 힘들어 하는거 알긴하는데 자세한건 모르는거 같고 그냥 한학기만 버티자 이런 심정임ㅠㅠ 애가 쌍둥이라 다음년도에는 꼭 같은 반 붙일거라고..애가 또 속이 깊어서 엄마가 속상해 할까봐 말 안한것도 많데
이거 담임한테 얘기해서 조취취해야 하는건가?어떻게 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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