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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1
이 글은 1년 전 (2024/12/22) 게시물이에요
나처럼 만족하고 자부심 가지는 애 없는건가...
나는 진심 내직업 좋은데
다들 안좋게 얘기하는데 난 이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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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커뮤 얘기는 적당히 걸러들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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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될듯...솔직히 커뮤보면 간호사들 징징거린다는것도 이해됨...
좋은점이 많은데 나쁜것만 굳이 꼽는게 내가봐도 이해안돼 모든직업이 다 마찬가진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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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무원도 커뮤에서나 그런 취급이지 현실에서는 알아주는게 사실임 신경쓰지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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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응...그냥 다른사람들이 그렇게얘기하는거는 잘몰라서 그런다해도 간호사들 본인이 본인들 직업을 너무 나쁘게 생각하는것같애 .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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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커뮤는 힘든 얘기 하러 자주 오는곳이잖어 ㅇㄷ처럼 걍 걸러들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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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면 매번 간호사는 힘들다 도망쳐라 이런글뿐이라서 오잉?싶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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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적성에 맞나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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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돕는일이라 좋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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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좋은 사람도 있겠지 근데 어떻게 다 만족 하겠음 ㅋㅋㅋ 내가 좋으면 그만이다 생각하고 살면 됨
굳이 남 이해하려고 하면 본인만 피곤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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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면 열에아홉은 도망쳐라 그러더라
심지어 학부때 에타에서도 선배들이 맨날그랬어서 우울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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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할때는 딱히 돈벌이니까 별 생각 없었는데 그만두고 다른 일 하니까 삶이 더 낫긴함
너가 좋으면 그만이지 우울할거 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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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근데 지금은 일시작해서 괜찮은데 예전엔 학교그만둘까부터 시작해서 오만게 다 우울했고 첨보는 사람한테 직업얘기하면 안타깝게보는것도 스트레스받어ㅜㅜ
난 괜찮거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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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럼 걍 임상에 남아서 오래 많이 벌면 될듯 연차 차면 사실 연봉 꽤 되니깤ㅋㅋㅋ

근데 나도 뭐 어찌저찌 몇년 했는데 내 자식한테는 안시켜야지 싶긴한거 보면 엄청 만족하진 않았나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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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맞아 솔직히 3교대때매 가끔 지칠땐 있는데 그것도 병원특성이랑 직업특성상 환자봐야되니까 별수없다생각하고있고.. 나도 자식이 간호사되겠다 하면 말리진않을정도야 그냥 안하겠다면 오케이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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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3교대 5년 하니까 걍 몸 삭아서 몇년 상근 하다가 걍 이직했엌ㅋㅋ 건강 관리 잘하구 지금처럼 행복한 임상생활만 하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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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고마워!! 건강관리잘해볼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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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안좋게 얘기하기보다는 엄청 힘들다는 인식이지 대부분 다 좋게 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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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하지말라는게 안좋게본다는게 아니라 힘들어서 하지말라고 얘기하는걸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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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근데 힘든것도 나는 워낙 안움직이고 집순이고 운동1도 안해서 많이 걸어댕기는게 나쁘지않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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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체력만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것도 힘든 경우가 많으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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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그치 그래도 병원이다보니까 모든사람들이 예민할만하다 생각하는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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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잘 다니는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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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힘들어도 보람있구 즐거웡 나랑 잘 맞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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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옹 나랑같은마인드답 ㅎㅎ
맞아 힘들어도 그만큼 보람있고 뿌듯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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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간호익인데 나도 내 일에 자부심 갖고 일하고 정말 보람찬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내 주위사람들이 하겠다고 했을 때 마냥 너무 좋다고 강추는 못하겠어.. 직업마다 장단점이 다 있겠지만 휴식시간 식사시간 보장 없고, 출근 시간 앞두고 일찍와서 환파해야하고.. 나도 일하면서 가끔 현타올때가 있으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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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부분도있긴해 근데 나는 그냥 프라이드있게 일하고 책임감을 많이 가지고있다보니까 그런부분도 그냥 당연시 여기는것같아!
언젠간 지쳐서 로컬로 갈지언정... 지금은 아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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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태움이 없진 않아서 못할짓이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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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운좋게 태움은 안당해서 더 그런가봐 ㅜㅜ 태우는건 나도 못견딜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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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병바병인줄 알았더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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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바병 부바부인것같아 태움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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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에타에서도 그랫음 넷사세 아닌 거 너도 알고 있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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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 주위도 다 퇴사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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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쨌든 나는 만족해! 다들 좀 안쓰럽게 보는게 나는 스트레스일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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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너가ㅜ만족하면 된 고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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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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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간호사인데 본인만 만족하면 그만이지... 간호사라해서 특별한건 없는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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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내가 만족하면 된거지 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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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자부심이랑은 별개 아닌가 본인이 만족해도 객관적으로 일 강도나 워라벨같은게 별로라고는 생각하면 남한테 권할순 없는거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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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는 근데 자부심가지고 다니고있엉!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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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태움 안당하구 자부심 가지면서 근무하고 있다니 부럽당,,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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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부러울정도인가..
진짜 나같은 사람이 너무 없네😂
난 근데 만족을 잘해
작은거에 감사하고 좀 그래서
그래도 태움안당한건 운이 좋은건가 싶긴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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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단순하게 생각하면서 살면 스트레스 덜 받을거 같긴한데 신규가 한 실수는 크게 떠벌리고 지가 실수하거나 지 동기가 실수하면 숨겨주기 급급한거보고 없던 정도 다 떨어짐 ㅠ 쓰니 어느병원인지 궁금함 ㅋㅋ 나두 그리로 가게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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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여기 지방이얌 ㅎ..
솔직히 저런애들은 노답이긴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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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는 자부심 없고 보람 없는데 밥벌이로는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함 그냥 돈 벌러 다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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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것도 그거대로 괜찮을지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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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10년차 넘어서 그냥 기계임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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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1년 안된 신규인데 제발 어떻게 버텼어? 나는 여기서 오래 버티고 싶은데 사람들이 나를 재촉하고 달달 볶아서 다니기 싫어ㅠㅠ 자존감도 바닥치고 하루종일 우울해서 내가 병원에 잡아먹힌 기분인데 신규 때 어떻게 버텼어... 지옥같아 하루하루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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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미안...난 도움이 안될거야 나는 원래 남이 뭐라고 하든 말든 신경 안 쓰는 성격이라ㅠㅠㅠㅠㅠㅠ지금 생각해보면 날 태운 인간도 있었던 것 같은데 당시엔 태우는지도 모르고 일 배우느라 정신 빠졌던 것 같음...주변 보면 열버로 3년 채우고 다른 길 많이 알아보더라ㅠ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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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아...10년차 존경해요 👍🏻👍🏻👍🏻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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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적당히 걸러들어 내 친구도 잘맞아서 엄청 잘 일하고 있음 일에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거 너무 멋지고 행복한 일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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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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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몇년차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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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3년됐엉!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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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대병 다니는 중이야? 대병에서 3년차인데 만족하는거면 진짜 잘맞는거 같다 ㅋㅋㅋㅋ.... ㅜㅜ 중증도도 높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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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병이야! 걍 점점 책임감이 커지는것같아..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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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너무 힘드니까 그렇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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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들..긴해 허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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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래도 난 갠적으로 멋지다 생각해 자부심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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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자부심은 본인이 하고있는일에 의미를부여하다보면 조금씩 싹트는것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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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어떤성격이라 맞는거같아? 난 헉 ㅇㅇ님 많이 아프셨겠어요 이런게 안되는 성격이라 못할듯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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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저런 성격이야 공감을 좀 잘하는듯..
걍 아픈환자들보면 짠해 보호자도 힘들거고 예민한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편이야 의료진도 전부다 마찬가지고
그냥 일자체가 돕는일이잖아
그걸그거대로 받아들이는것같아
그리고 우리가족도 힘들고 입원하고했을때
간호사들이 고마웠었거든
그런기억도있고해서 더 그런것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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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와 서치하다가 봤는데 공감ㅋㅋㅋ 커뮤에 굳이 자기 직업 맘에 들고 만족한다는 얘기하는 사람 없어서 그런듯? 내 동기들도 은근 병원 잘 다니고 막 인터넷에서 보는 심한 태움도 주변에서 들은적 없긴해 나도 만족하면서 일하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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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그치 행복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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