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이 있는지 항상 밤 9시쯤에 청소기 돌리고 다시 새벽 3시쯤 또 돌림 그리고 아침 7시쯤에 세탁기를 돌려 ㅋㅋㅋㅋㅋㅋㅋ 개도 키워서 저때마다 개 짖는 소리 장난 아님 ㅋㅋㅋ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24시간 티브이 틀어둠 ㅋㅋㅋㅋ 내가 뭐 같이 안 켜두면 옆집에서 뭐 보는지 알 수 있을 정도 ㅎ… 방음도 진짜 안 됨ㅋㅋㅋㅋ
근데 여기 살면서 나는 너무 편하다고 스스로를 세뇌함ㅋㅋㅋㅋ 어차피 옆집도 시끄러우니까 나도 같이 시끄럽게 마음 놓고 살라고 되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내가 어떤 소음을 만들어도 옆집 소음을 이길 수가 없으니까 …….ㅎ…
새벽에 가구도 옮기고 하여튼 집에서 낼 수 있는 모든 소음을 밤에 냄 ㅋㅋㅋㅋㅋ 낮에는 집을 비우시나봐
그래서 밤낮으로 시끄럽게 해도 용서해주는 이웃 하나 옆에 끼고 산다 치고 나름 아늑하게 사는 중 우린 서로의 소음을 품어주는 그런 너그러운 이웃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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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모아놓고 보니 엄청 음습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