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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9
이 글은 1년 전 (2025/2/20) 게시물이에요

그니까 나 24살이고 호텔주방 근무 2년채우고 관뒀어

관둔지 한 3개월됐나? 

자격증을 따려고 관둔 거지만 뭔가 막상 하려고 하니까 

잘 안 돼... 그니까 시작을 못 하고 있어. 

내가 자취 중이거든?

계속 놀 수도 없고 알바도 자리잡고 자격증도 도전해야 맞는데

아직도 시작을 못 하고 펑펑 놀고 있으니까

남이 보기엔 그냥 하면 되잖아! 하는데 그게 안 돼...

그래서 미치겠어 내가 남보다 시작이 느린 건 아는데

일케 살면 안되는데 진짜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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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번아웃 온거 아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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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걸 번아웃이라 봐도 될까? ㅠㅠㅠ 내가 너무 게으른 게 아닌지 모르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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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게으른거 같다구 자책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바엔 차라리 맘 편하게 더 노는게 어땡. 그러다보면 이제 슬슬 뭐라도 시작해야겠다 하고 느껴지는 시점이 오더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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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마음으로는 생각하고 있어. 이제 한두달만 놀고 바로 시작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좀처럼 쉽지가 않아서ㅜㅜ 앞으로 더 길어지면 그 공백기도 말을 더 못할 것 같고... 큰일이야. 아무튼 댓글 너무 고마워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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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3개월 쉰거면 아직 많이 쉰 것도 아닌데 너무 조급해하지 말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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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응... 고마워 🥺
그래도 너무 느긋해지지 않게 페이스 조절 잘해야겠어 고맙다!!! 진짜로 익인이 복 많이 받기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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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관둔지 3개월이면 그렇게 조급해할 타이밍도 아니지 않아? 취업 경험 없는 학생이라 잘 모르긴 하는데...
나도 무슨 장애가 있나 생각할 정도로 나태하고 무언가 시작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었거든 요즘은 좀 나아졌고 근데 아직 어리니까... 좀 게으른 시기도 있어도 된다고 생각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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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도 맞긴 한데... 자취중이라 더 조급한 마음에 들거든. 근데 몸이 안 따라줘 그냥 조급한 마음이 든다면 뭐라도 시작해야 맞는 거잖아. 게으른 시기가 있어야 맞지만 나 정말 혼자 살고 있거든... 당장은 아빠가 조금 도와주고 계셔도 그것도 한계가 분명 있을 테고 눈치가 보이기도 해. 친가에서도 뭐하고 지내냐 그러니까... 어휴 아무튼 들어줘서 고마워~!!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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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돈 떨어질 즘이면 하기 싫어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하게 될 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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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 큐ㅠㅜ 사실 지금 모아둔 돈도 비상금 아래로 떨어지면 안된다는 거 내 마음속으로 다 알고 있는데도... 알바도 시작해야 생활비라도 벌어먹고 살텐데 근심만 한가득이니 별로다ㅜ 마음만 조급하고 암것도 못 하고 있으니까
아무튼 조언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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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단 마음의 짐을 좀 덜어내야 도전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진짜 쉬워보일 일도 마음의 짐이 무거우면 시도할 엄두가 안나더라 그렇게 시도 못하는 자신에 실망해서 마음의 짐이 두배로 쌓이고...
그리고 음 사람마다 우울감을 느끼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거든 그래서 섣불리 어떻게 해보라고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거 2개가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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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첫번째는 일기를 써보자! 그날 있었던 일을 그냥 나열만 해도 좋고 매일 쓰지 않아도 좋고 예쁘게 쓸 필요도 없으니까 대충 일기를 휘갈겨보자! 그럼 본인이 지금 어떤 감정을 '왜'느끼는지가 보이고 객관화가 가능해짐
두번째는 '남들에 비해' 이 생각은 짝짝찢어발겨버리기~ 남 인생은 남 인생이고 니 인생은 니 인생이여 남도 니 인생 못 살고, 너도 남 인생 못 살아 애초에 모든 조건판단기준잣대가 다른데 남의 삶을 너의 삶과 비교해봤자? 효용이 없음 그 시간에 기분좋게 치킨이나 한번 더 먹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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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고맙다... 아 일기 한번 써볼게
요즘 다이어리 안 쓴지 오래됐거든?
일기부터 쓰면서 차차 생각해봐야겠어
남과 비교하면서 살면 내가 처참하고 초라해보인다는 걸 잘 알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비교하게 되더라고ㅜ 고쳐야지 정말로
아무튼 진짜 긴 댓글 너무 고마워!!!!
힘이 됐어 🥺
익인이 정말 복받을 거야~!!! 다시한번 너무 고맙고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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