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50대 뇌졸중와서 치매증상 비슷한데
자기손으론 아무것도 안하려고 해
다행히 엄마가 대부분 하지만
그 공백과 엄마의 화는 자녀인 내가 감당해야해
그와중에 남친이 결혼하자는데
딱히 결혼이 하고싶지 않아…
두집 다 부자도 아니고,
둘다 벌이가 크지도 않어
남친은 출산까지 바라는데 난 생각 없어
결혼도 딱히 생각 없었고
그냥 신경쓸게 늘어나기만 하는 기분임
최근에 직장 그만두고 한참 내 일 하는 중이었는데
주변에서 자꾸 흔든단 생각만 들어
하고싶었던 공부같은건 결혼하면 못하겠지 싶고
어디 가서 한 일이년 연락 다끊고 살고싶음
나 정신병원 가봐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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