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 때 엄마한테 잘 일어났냐고 전화받으면서 출근하고 날씨 추우면 아빠가 장문으로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으라고 톡 오심
걍 응애 그 자체...자취하며 외로우면 부모님이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소고기 회 이런 맛있는 거 잔뜩 사주시고 감정적으로 힘들면 오지게 떼쓰고 어리광부리고 징징거림..그럼 엄마아빠가 다같이 내 고민거리를 같이 고민해주셔 내 기분이 풀릴 때까지ㅠ
명품백 사달라 하면 골라봐라 하시고 내가 혼자 자취방 갈 때 외롭다고 하면 같이 전철 타고 중간지점까지 가주실 때도 있고...
내가 생각해도 이 나이 먹고 철없긴 한데... 엄마아빠 너무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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