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 한 층에 부서 2개가 쓰는데 내 뒷자리(다른 부서) 분이
다음 달에 결혼하셔서 난 가려고(결혼 얘기 나올 때부터 꼭 가겠다고 말하기도 했고 식 갈 정도(?)는 친해서)
그 분 같은 팀 차장님께 같이 가자고(대충 식장에서 같이 있자고? 따지면 난 타부서니까)
얘기했는데 그 차장님이 '난 안 갈 건데? 굳이 왜 가' 라고 하셔서
살짝.. 당황함. 난 최소 같은 팀원 사이니까(팀원 셋뿐이기도 하고) 당연히 가실 줄 알았거든...
우리 부서는 같은 팀원 결혼식엔 무조건 가시길래 당연히 물었다가 당황(물론 초대도 자유. 참석도 자유인 거 알아!)
여전히 난.. 세상의 차가움에 아직 덜.. 데였나보다...

인스티즈앱
요즘 𝙅𝙊𝙉𝙉𝘼 표독스럽다는 컴활1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