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하고 2년을 너무 꽉채워서 살아서 그런가
주변에서 말릴 정도로 건강 못 챙기고 진짜 열심히 대회도 나가고 성적도 나름 챙겼거든
근데 그거 딱 휘몰아치고 나니까 그 다음 스텝이 없어.. 걍 지친 것도 있고 유예하고 진득하게 생각해보고 싶었는데 가족 모두가 다 미루지 말고 칼졸업해야된다고 해서 강박도 있었어
더는 취업을 어떤 분야로 어떻게 해나가고 싶다는 의지도 없고 계획도 없으면 뭘해야될까... 어떻게 해야 다시 좀 생기가 돌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무 쏟아부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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