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227325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33
이 글은 1년 전 (2025/3/15) 게시물이에요

나한테 있어서 가족은 버팀목이 아니라

방해물이었고 모든 선택에대한 조언자는 나 스스로였거든

부모님은 내가 망하길 바랬고 그어떤 지원과 칭찬 한마디 없었음 수능날에도 망했으면 좋겠다고 잠을 못재웠거든..

반면 친구들은 화목한 가정이라 항상 그런 말을 하는데

나는 엄마 없이 못살 것 같아

무슨 일 있으면 부모님한테 제일 먼저 물어본다는 거나

엄마한테 고민상담 한다는 말 같은..?

근데 이제 나는 항상 내가 선택해오고 가족들이랑 그런 거 얘기 안한다니까

다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놀라더라..

걍 사회로 빨리 내던져진 느낌 

어릴때는 부모님한테 필요한 조언조차 못받아서 항상 남들보다 미숙했거든

경험도 적고 들은 건 폭언 뿐이라..

언젠가는 내가 정신적으로 엄청 성숙할 때가 오겠지...?

대표 사진
익인1
이미 성숙한 거 같다. 혼자 잘 해낼 수 있어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걔네보다 너가 더 성숙할 걸?
이런 저런 가정이 있다는 걸 모르는 것 자체가 대갈꽃밭같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 글을 너무 과대해석 하는거 같은데;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화가 많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우 댓알람끈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쓰니가 더 성숙한거같다는건 나도 공감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익2 맞는 말 같은데 ㅋㅋㅋㅋㅋ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맞말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쓰니가 말하는 것만봐도 성숙해 보이는걸?
잘하고 있어 쓰니야!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난 너가 더 성숙한 거 같은데?? 고생많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ㅍㅍ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어차피 인생은 혼자임 결국 어떤 선택을 하든 내가 사는 인생이야 어렸을 때부터 혼자 결정하고 살아가는 법 배웠으니 더 굳건하게 잘살거야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나랑 너무 비슷하다 나두 인생에서 하나하나 선택할 때 나 스스로 했어
혼자 감당하고 그랬는데 그냥 시간 지나니까 무뎌지는 것 같더라 사실 부모님한테 큰 정은 없고 화목하게 사는 친구들보면 부럽기도 하고 내가 비참하기두 할 때가 있었거든 !

가난하게 태어난 내가 속상할 때도 있지만 그냥 돈 벌고 내가 먹고싶은 거 먹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 ..
이런 이야기는 내 가장 친구들도 모르는데 쓰니한테 이야기하니까 기분이 이상하구만 ..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이게 정서적고아라는거야
어떻게아냐고? 내가그렇게컸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나도 친구들이 부모님이랑 뭐 상의하고 용돈받고 하는게 부러웠는데 나는 그냥 씩씩하게 잘 컸어
씩씩한 사람으로 잘 살아가려고 난..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글도 잘 쓰네 능력은 충분한거 같다
그저 너가 너 스스로를 이렇게까지 오는데 고생했고 잘했다고 자주 안아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서 원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도 치유받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열심히 살았네 고생이 많았겠어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나랑 비슷하다.. 우리 잘하고 있는 걸 거야 ㅜㅜ 그동안 고생 많았어 앞으로 더 행복해야 돼!!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어우 당연하지 넘 잘살았지!! 부모님이 아니라도 좋아 마음 터놓고 얘기하고 응석부릴수 있는 사람, 힘들때 먼저 도와달라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 꼭 만났으면 좋겠다 아마 성격상 친구한테도 못그럴테니까 말이야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내 가정 생기면서 정서적 안정감이란걸 처음 경험해봤어
처음 생긴 내편이라 신기했어
부모에겐 기대하지마
40년 지나도 똑같더라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나랑 똑같다ㅜㅜㅜ
그래서 애정결핍있고 부모님 가적에 대한 애정이 하나도 없고…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인생은 뭐든지 경험이더라 경험을 어떻게 쓰는지에 달린거 같아
너는 튼튼해보여 힘든일이 많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풀어가고 있잖아
버티느라 고생했고 원하는대로 될 수 있어 힘내자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혹시나 해서....다른 사람들한테 가족이랑 사이 안 좋은 거 말하지 마 친구라 해도 다 약점임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백수들아 너희 한달 고정적으로 얼마정도 쓰는것같음?
18:24 l 조회 1
나 이거 다먹엇어ㅠㅠㅠ
18:24 l 조회 5
나 7년 정도 위위 다니다가 샵 바꾸는데 설렌다...
18:23 l 조회 9
성당다니는익들아
18:23 l 조회 3
다이어트하니까 불닭 매워서 못먹네
18:23 l 조회 5
웅니 나 이쁘고 어려서 괴롭혔어?
18:23 l 조회 9
외국인들 뻔뻔한 사람많네 연예인 릴스에 얼굴만 살짝 보정해서
18:23 l 조회 9
보육/유치원교사 나 진짜 너무 그만두고싶어...
18:23 l 조회 6
다이소 스크류브러시 단종이야?
18:22 l 조회 4
나루토 보는데 극후반부가 좀 띠용이네
18:22 l 조회 3
어학선생님vs상담사(및관리)vs해외(관광영어)vs서비스직
18:22 l 조회 3
주거비 나가고 안나가고 차이 커?
18:22 l 조회 8
썸남은 아니고 썸직전?
18:22 l 조회 4
쿠팡 쿠폰내역어디서보냐아아악!!!!!
18:22 l 조회 4
회사에서 누가 얼굴 안중요하대
18:22 l 조회 13
요새 명치 쪽이 답답해1
18:21 l 조회 11
진짜 누가봐도 평범에도 못미치는 얼굴인 여자들 있어?3
18:21 l 조회 17
나 20대 후반인데 체력 그래도 좋은 편 같지 않음?
18:21 l 조회 11
내 얼굴이 너무 이상하게 생긴 것 같음1
18:20 l 조회 29
팔로우하던 남자분 팔취 함
18:19 l 조회 2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