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있어서 가족은 버팀목이 아니라
방해물이었고 모든 선택에대한 조언자는 나 스스로였거든
부모님은 내가 망하길 바랬고 그어떤 지원과 칭찬 한마디 없었음 수능날에도 망했으면 좋겠다고 잠을 못재웠거든..
반면 친구들은 화목한 가정이라 항상 그런 말을 하는데
나는 엄마 없이 못살 것 같아
무슨 일 있으면 부모님한테 제일 먼저 물어본다는 거나
엄마한테 고민상담 한다는 말 같은..?
근데 이제 나는 항상 내가 선택해오고 가족들이랑 그런 거 얘기 안한다니까
다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놀라더라..
걍 사회로 빨리 내던져진 느낌
어릴때는 부모님한테 필요한 조언조차 못받아서 항상 남들보다 미숙했거든
경험도 적고 들은 건 폭언 뿐이라..
언젠가는 내가 정신적으로 엄청 성숙할 때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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